일본 도쿄전력회사 관원이 일전에 밝힌데 의하면 도꾜전력회사 내부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연내에 평정되기 어렵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도쿄전력회사 위험구조공정표는 "6개월내지 9개월내에 원자로를 냉각중지상태에 진입하게 할 것"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올해안에 원전사고를 평정하지 못하면 원자로가 안정상태에 진입된후 원전 주변지역 주민의 피난시간을 수정하려 했던 계획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피난했던 일부 주민은 본래 귀가하여 새해를 보낼 예정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부터 3호기까지 원자로 노심 용해가 나타났고 또 원자로 압력용기가 훼손되었기 때문에 도쿄전력회사 관원은 "작업진전이 대폭 연기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