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차관보는 이날 김성환 한국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조선정세, 조미대화와 6자회담 재개 등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호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캠벨은 조선은 반드시 한조관계를 개선하고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이는 미국의 일관된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은 공동 노력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것이며 최근 워싱턴에서 미국, 한국, 일본 외무장관 회담을 가지고 향후의 조선정세를 토론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