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햄버거)
1. 음식과 햇빛이 함께 하는 곳: 래츠 버거 플러스
햄버거라고 하면 모두들 빵조각 사이에 야채나 고기를 넣은 음식물을 머리에 떠올린다. 패스트 푸드에 속하는 햄버거는 적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쓰레기 음식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하지만 식사시간도 줄이고 영양도 보충하고 좋은 분위기도 느끼려면 래츠 버거 플러스(Let's Burger PLus)라고 하는 햄버거 중심의 레스토랑을 선택할수 있다.
이 곳의 햄버거는 맥도널드나 KFC와 달리 고품질의 고기를 중심으로 한다. 쇠고기와 양고기, 닭고기, 생선 등을 넣은 햄버거와 채식자를 위한 야채 햄버거도 있다.
이 레스토랑은 옥외에 공간을 마련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맛 있고 영양가가 충분한 햄버거를 먹으면서 맛 있는 미식과 찬란한 햇빛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이 곳의 감자튀김도 아주 유명하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연한 감자가 짙은 맛을 가지고 특히 뒷끝에 여운이 남는다.
주소: 조양구(朝陽區) 삼리둔로(三里屯路) 11번지 삼리둔 빌리제 북구역 B1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