系统管理员
2018-11-15 15:49:26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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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수입박람회, 내년에 또 참가하렵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지난 10일 상해에서 성과적으로 폐막했다.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 그야말로 국제무역발전사의 장거라고 하겠다. 172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 3600여개 기업, 40만명 경내외 바이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짧은 6일만에 의향 거래액 578억 3천만 달러란 기록을 돌파하며 위용을 떨쳤다.

박람회가 끝나면서 많은 기업들이 자체 상품을 홍보하고 브랜드 지명도를 널리 알린 성과에 흡족해하며 내년에 또 참가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무려 200여개 기업들이 그 자리에서 1년후인 내년 11월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를 신청했다.

"내년에 또 참가하렵니다"가 제1회 수입박람회 전시 참가 기업들의 보편적인 공감대로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크고 가장 무거운 전시품인 독일의' 황소자리'용문선은 중국 강소의 한 민영기업이 구매해갔다. 부지면적 200평방미터 총 무게 200톤의 이 선반은 스케일이 클 뿐만아니라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며 가공효율도 전통 선반의 약 3배에 달한다. 황소자리 용문선이 박람회 개시 이틀만에 판매되자 선반에" 이미 판매된 상품임. 아직도 더 많음'이라는 중문표식이 붙었다는 후문이다. 이 선반 생산공장인 독일 와드리시코브회사 베이징 대표처 류중백(刘中柏) 총 지배인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박람회 참가 성과가 기대치 이상이라면서 8일 오후 이미 박람국과 내년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를 정식 계약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해외 브랜드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많이 선보였다. 일본의 마쯔시다 전시부스에서는 한대의 투명한 텔레비전이 방문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 텔레비전은 화면 색채가 자연스럽고 해상도가 뛰어날 뿐만아니라 스크린을 끄면 투명한 전시판으로 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리고 스위스의 스마트 다리미도 비록 천여원의 고가에 팔렸지만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온라인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했다.

전시회 현장에서 중국 서남부 도시 귀주성 귀양시 당흥윤(唐興倫) 부시장은 곧 중국에서 상장하게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깊은 흥미를 보였다. 그는 귀양인들의 소비수준이 점차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귀양시 구매팀이 중고급 소비품들을 많이 구매해 갈 것을 희망했다. 귀양시 부시장은 이런 기회를 이용해 지금의 유행과 추세가 무엇인지 알고 싶고 또 대외개방을 통한 교류와 협력도 한층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귀주성은 서부지역을 포함해 사람들의 옛 인상 속의 귀주가 아니라 주민들의 소비품질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또 개도국과 22개 후진국도 참가했다. 볼리비아의 한 화초차 기업의 전시부스 앞에서 아일랜드의 바이어가 열심히 상담을 하는 모습이 보였는가 하면 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의 젊은이들도 열정적으로 공연의 방식으로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었다. 이 나라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중국인들이 주위에 물샐틈없이 모여 흥미진진하게 그 공연을 지켜보았다.

역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다른 한 코너는 러시아의 유학서비스 전시부스 앞이였다. 벨로루시의 중국어 교사 마리 선생이 자문 온 중국유학기구와 소비자들에게 벨로루시 유학 관련사항들을 소개해주고 벨로루시 유학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모 화장품 회사 관계자도 어눌한 중문으로 한국에서 왔다며 내년에 또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입박람회는 그야말로 경제무역교류의 플랫폼일 뿐만아니라 문화와 기술, 제품, 이념 교류의 대 무대이기도 하다. 박람회가 가져다주는 심원한 영향,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상호연동은 '6+365일'이란 박람회 효과를 창출했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내년 11월5일부터 10일까지 역시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전시 참가 신청 작업은 이미 가동된 상태이며 내년에도 전시에 참가할 것이라는 것이 이번 수입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하나 같은 목소리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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