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4월의 봄, 감숙성 장액(張掖) 단하(丹霞)지질공원의 칠채(七彩)단하풍경구에 보기 드물게 비가 내렸다. 비 내린 뒤 칠채단하는 햇빛아래 유난히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칠채단하풍경구 일각이다.
사진: 신화사 范培珅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화창한 4월의 봄, 감숙성 장액(張掖) 단하(丹霞)지질공원의 칠채(七彩)단하풍경구에 보기 드물게 비가 내렸다. 비 내린 뒤 칠채단하는 햇빛아래 유난히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칠채단하풍경구 일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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