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장쑤(江蘇)성 난퉁삼림야생동물원은 동물들에게 평소보다 많은 량의 제철 과일과 채소, 신선한 풀을 제공하고 있다.
또 동물들의 '숙소'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자주 환기하는 외 여러 가지 피서 방법으로 동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8월17일, 난퉁삼림야생동물원의 에어컨이 설치된 방에서 얼음덩이를 핥고 있는 판다
8월17일, 난퉁삼림야생동물원 수조에서 물장구를 치고 있는 백호
8월17일, 난퉁삼림야생동물원에서 얼음덩이를 핥고 있는 백호
8월17일, 남미 표범에게 수박을 먹이는 난퉁삼림야생동물원 관리원
신화사: 쉬충쥐인(許丛軍) 촬영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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