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20:13:39 출처:cri
편집:宋辉

中외교부, 국제협력의 정치화와 무기화 피면해야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G20과 관련 국제기구는 국제경제금융문제를 토론하는 플랫폼이지 우크라이나문제를 토론하는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G7 재무장관이 일전에 성명을 발표하고 러시아가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의,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회의 등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국제기구와 다자토론에서 평소와 같이 러시아와 행사를 전개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현재 국제정세가 수많은 불안정과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국제사회가 단결 협력할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각국은 응당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도발과 대항이 아닌 대화를 견지해야 하며 분열 조작이 아닌 협력을 견지하여 공동으로 세계 안정 수호에 진력해야지 충돌 노출효과를 한층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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