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19:01:04 출처:cri
편집:李香兰

외교부, 러-우 정세 완화를 위한 유엔 사무총장의 중재노력 환영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중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세를 완화하기 위한 구테헤스 사무총장의 중재노력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줄곧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담판을 계속하는 것을 지지하며 또 평화를 권유하고 담판을 촉구하는데 이로운 국제사회의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얼마전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선후로 방문했다. 그는 유엔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유효한 대화를 전개하고 조기 정화와 평화협의에 조건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면서 쌍방이 충돌을 종식하고 유엔 헌장과 국제법 원칙에 따라 평화를 실현할 것을 호소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이미 2개월을 넘었고 충돌 유출 효과가 날따라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에 우려된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현 정세하에서 국제사회는 응당 분열이 아닌 단합을 견지하고 패권이 아닌 민주를 진행하며 일방 제재가 아닌 대화와 협상을 진행하고 편을 선택한 대오 가입이 아닌 독립자주로 충돌이 조기 평정되도록 공동 추진하여 평화의 조기 내림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여러 측과 함께 계속 이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