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15:05:18 출처:cri
편집:朴仙花

다국 인사들,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정책은 "인민지상 생명지상"이념의 생동 실천

최근 다국가 인사들이 "인민지상, 생명지상" 이념의 생동한 실천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오미크론 변이독주가 중국의 코로나 방역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온 배경에서 중국의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은 과학적이고 치밀하며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국제사회는 비록 코로나 방역압력이 증가했지만 중국 각계가 방역의 철옹성을 쌓아 글로벌 방역에 계속 보귀한 신심과 동력을 주입했으며 세계에 깊은 계시를 가져다 주었다고 인정했다. 

에릭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전 보건장관, 아수아카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차관, 제라드 므반다 르완다 언론인 등 인사들은 중국정부의 방역책략과 조치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이라면서 중국 정부가 시종일관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 자리에 두고 있음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방역정책은 일부 서방 나라들의 경제지상 정책과 선명히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라이언 세계보건기구 보건비상프로젝트 집행위원장은 일전에 중국이 취한 조치는 "아주 유력"하고 최저 발병율, 사망율, 입원율을 담보했으며 경제와 사회의 평온한 운행을 담보했다고 공개적으로 표시했다. 

마이클 미셀 영국 유명 과학작가는 "신과학자" 주간지 사이트에 발표한 평론에서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정책의 가장 큰 장점은 코로나 감염 사망자수를 줄이고 동시에 경제손실을 줄인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코로나 사망율에서 경제성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책략을 준수한 나라의 상황이 더 양호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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