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자기 분야의 우위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책임하게 중국의 인터넷과 디지털 발전을 저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사이버 공간은 모두의 가원과도 같다고 언급하면서 사이버 공간의 개방과 포용을 지키고 사이버 경제와 기술 발전의 객관적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대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이버 공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공평 공정하고 차별없는 환경속에서 인터넷과 디지털 발전의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 차원에서 출발하여 무책임한 말과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