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17:11:55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외교부, 티베트사무는 전적으로 중국내정 그 어떤 외부 세력도 간섭 못해

조립견 중국외교부 대벼인이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티베트사무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이며 그 어떤 외부 세력도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체의 주권안전과 발전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 국무부 차관 겸 티베트사무 특별 조정관이 18일 인도에서 이른바  ‘티베트 망명정부’두목 및 일부 대표를 만났다. 

이와 관련해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은 응당 실제 행동으로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티베트 독립을 반대한다는 약속을  엄격히 준수하며 티베트문제를 이용하여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단하며 달라이의 반 중국 분열 활동에 지지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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