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15:11:46 출처:cri
편집:朴仙花

세계보건기구, 원인불명 아동간염사례 650건으로 증가

세계보건기구가 27일, 26일까지 각국이 모두 이 기구에 보고한 원인불명의 아동간염사례가 650건에 달한다고 표시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질병의 글로벌 리스크 등급을 중급으로 잠정 결정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4월 5일부터 5월 26일까지 세계보건기구가 획분한 글로벌 각 지역 중에서 이미 다섯개 지역의 33개 나라가 650건에 달하는 원인불명의 아동간염사례를 보고했으며 그 외 99건의 아동간염사례는 유형이 구별되지 않았다. 이 650건의 원인불명 아동간염사례의 증상은 예전 유사 사례에 비할 때 훨씬 심각하고 급성 간쇠약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실험실 검측을 통해 이미 원인불명 아동간염 환자의 A,B,C,D,E형 간염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배제했으며 하지만 일부 사례 샘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아데노 바이러스를 검측해냈다고 밝혔다. 

영국은 최근 아데노 바이러스 활성화가 증가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동 전파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지만 이 두 바이러스가 상술한 간염사례 발병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이런 아동간염은 병인, 내원, 전파방식이 아직까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장악하고 있는 유한한 자료 등에 근거해 이 병의 글로벌 리스크 등급을 중급으로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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