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09:22:47 출처:cri
편집:朴仙花

"두려워 마세요, 우리가 왔습니다!"

연일 중국 여러 지역이 홍수피해를 입어 마을이 잠기고 군중들이 곤경에 빠졌다. 

중국 소방원, 무장경찰 장병 등 홍수구조대원들이 추호의 망설임 없이 홍수피해지역으로 달려가 몸으로 홍수와 박투를 벌리고 두 손으로 생명을 구원했다. 

구조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왔습니다!"였다. 

사품치는 홍수를 역행하는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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