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17:12:39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 인권을 빌미로 한 개도국 내정 간섭 단호히 반대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인권을 빌미로 개도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해 국제사회 특히 광범위한 개도국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인권사업 발전성과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상과 같이 표시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창립 초창기부터 인권 존중과 보장을 고도로 중시했다면서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최대의 인권"이며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인의 변함없는 초심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권존중과 보장을 국정운영의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해왔으며 중국인권사업이 역사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했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고 유엔인권이사회는 선후하여 세 차례 중국이 제기한 "모든 인권 향유에 대한 발전의 기여", "인권영역의 협력상생 추진"결의를 채택했으며 중국이 제기한 "발전으로 인권을 추진"하고 "협력으로 인권을 추진"해야 한다는 이념이 국제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표시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