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15:25:19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국방부장: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이야말로 중미관계 정확한 방향

6월 4일, 이상복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제20회 샹그릴라대화에서 "중국의 신 안보창의"이라는 제하의 연설을 발표했다. 연설에서 그는 중미관계는 글로벌 전략 안정에 관계되며 각 국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초점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면서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세개 원칙이야말로 중미 양국이 정확하게 지내는 도리라고 지적했다.

이상복 부장은 중국은 중미 양자가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시대 조류에 순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국은 대국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며 일시적인 사리를 위해 진영대항을 도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부장은 중국은 줄곧 미국과 신형의 대국관계를 건립하는 것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미국의 성의와 언행일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부장은 지난해 11월, 습근평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이 발리에서 성공적으로 회동하고 중요한 공감대를 이루었다며 미국이 중국과 함께 양국 지도자가 이룬 공감대를 잘 실행하고 중미관계가 곤경에서 벗어나고 정확한 궤도에 다시 들어서도록 공동으로 추동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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