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26일 브리핑을 열고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발전으로 안정을 촉진하면서 상업활동의 고품질 발전을 이룩한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 겸 부부장은 브리핑에서 (역내경제동반자협정 RCEP) 발효 2년간 중국기업 그리고 중국의 자유무역동반자들이 여기에서 실제적인 수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2023년 중국과 RCEP 기타 14개 회원국 간의 수출입총액이 12조 위안에 달해 2021년 협정 발효 전보다 5.3% 증가했다.
관세감면 상황을 살펴보면 2023년 중국기업이 RCEP 체제 하에서 23억 6천 위안에 달하는 수입세 감세 혜택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