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60주년을 경축하여 중국 중앙방송총국과 프랑스 BFM TV가 1월27일 공동으로 <찬란한 갑자, 중-프 수교 60주년 고위층 대화> 특별프로그램을 방송했다.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가 프로그램과 단독 인터뷰를 하고 션하이슝(愼海雄)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국장과 루사예(盧沙野)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발표했다. 

중국과 프랑스의 문화계와 관광계, 싱크탱크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중국과 프랑스의 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정상이 공동으로 그린 중국-프랑스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광활한 미래를 전망했다. 

△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 인터뷰

△션하이슝(愼海雄) 중앙선전부 부부장, 중앙방송총국 국장

△ 루사예(盧沙野)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