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17:20:58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외교부, 중외인원 내왕 편리화 조치 지속적으로 추동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월 3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중외인원의 내왕 편리화 조치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중국 공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국할수 있도록 유력한 보장을 할 것이며 동시에 보다 많은 외국 벗들이 중국에 와서 직접 중국 대지의 생기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과 싱가포르, 태국이 상호 무비자협정을 체결했다. 중국의 대외 일방적 무비자와 상호 무비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며 보다 많은 나라들과 '무비자시대'에 정식으로 접어들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까지 이미 중국은 157개 나라와 각이한 유형의 여권의 상호 무비자협정을 체결했고 44개 나라와 비자수속 간소화 협정 혹은 배치를 달성했으며 태국과 싱가포르, 몰디브,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23개 나라와 전면적 상호 무비자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 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중국 공민들을 상대로 무비자 혹은 랜딩비자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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