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17:05:20 출처:cri
편집:林凤海

외교부: 미국이야말로 사이버 공격의 장본인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2월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야말로 사이버공격의 장본인이고 집대성자라고 지적했다. 

한 미국 관원은 미국 공공 인프라를 파괴한 중국 해커 인터넷을 파괴했다고 보도했으며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은 중국이 세계 최대의 해커 활동 국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왕원빈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형식의 사이버공격을 단호히 반대하고 법에 의해 타격한다고 강조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미국이 유효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고 중국에 근거없이 먹칠하는 것은 극히 무책임한 것이며 완전히 시비를 혼동시킨 것이라며 중국은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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