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15:38:23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시진핑 주석, 정협위원들과 교류

중국 국가최고정치협상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4기 전국위원회 2차회의가 4일 막을 연다. 2013년부터 시진핑 주석은 정협위원 합동소조회의에 11회 참석했으며 선후하여 20여개 계(界)의 정협 위원들과 국가대사를 논의하였다. 

시진핑 주석은 국가발전의 대정방침에서 민생의 관심사에 대해 정협 위원들과 교류하고 많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남겼다. 

2013년3월4일,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공산당의 최고 지도자에 당선된 후 처음으로 전국정협위원회 합동소조회의에 참석했다. 과학기술협회와 과학기술계의 위원을 만나 시진핑 주석은 국가과학기술 사업 발전에 대한 정협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진핑 주석은 위원들이 훌륭한 의견을 냈다면서 많은 계발을 받았다고 했다. 시진핑 주석은 날로 치열해지는 세계 종합국력 경쟁에서 중국은 더 많은 선택이 없으며 반드시 자주혁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경제가 끊임없이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데는 민영경제의 힘이 크다. 

2016년과 2023년 전국 양회기간 시진핑 주석은 중국민주건국회와 상공연합위원회 합동소조회의에 참석해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고품질 발전을 위해 힘을 북돋아 주었다.

2016년 시진핑 주석은 중국 경제사회 발전에서 비공유제경제의 지위와 역할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비공유제 경제발전을 격려하고 지지하며 인도하는 방침과 정책은 바뀌지 않고 비공유제 경제 발전을 위해 양호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과 정책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3년 시진핑 주석은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는 줄곧 우리 사람이였다며 민영기업가들에 나라와 국가를 마음에 담고 먼저 부유해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끌고 함께 부유해지며 공동 부유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늘려 부유함 속에 책임감과 의리, 사랑을 담기를 희망했다. 

민생과 관련된 일에는 작은 일이 없다. 시진핑 주석은 여러차례에 걸쳐 정협 위원들과 민생과 복지에 대해 교류했다.

2022년3월6일, 농업과 사회복지, 사회보장계 위원의 합동소조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어려움이 있는 대중을 각별히 관심하고 도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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