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16:11:15 출처:cri
편집:林凤海

베이징 후퉁의 사법소, 법의 대중화에 베이징 오페라 활용

'나라는 항상 강하지도, 항상 약하지도 않는 법, 법을 지키는 사람이 강하면 나라가 강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이 약하면 나라가 약해지는 법이다.'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법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민법전>은 도합 7편에 1260조항이며 글자수는 10만 자가 넘는, 중국에서 조항이 가장 많고 규모가 가장 크며 편장의 구도가 가장 복잡한 법률이다.

베이징 다스란은 가장 특색이 짙은 후퉁이자 베이징 오페라의 발상지이다. 시청구 다스란가도 사법소는 베이징 오페라에서 영감을 얻어 법의 대중화를 생동하면서도 서민감 있게 추진했다. 

링크를 클릭하여 동영상을 보면서 후퉁의 법 대중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보자.

https://news.cgtn.com/news/2023-06-15/How-China-proposed-BRI-helps-incense-makers-go-global-1kE96pmBVx6/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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