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20:28:53 출처:cri
편집:赵雪梅

국제인사, 중국 경제 등 높이 평가

14기 전인대 2차 회의가 개막한 후 본 방송국은 5명의 국제인사를 취재했다. 그들은 중국 경제 등 핫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평가했고 중국 경제에 관한 서방의 거짓 언론을 유력하게 반박했다. 

보킨 발라쿨라(Bhokin Bhalakula) 태국 전 부총리는 '신품질 생산력'은 중국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이끄는 정확한 길이라고 말했다. 

아리프란토 소피얀토(Arifianto Sofiyanto) 인도네시아 외교부 동아시아사무 담당자는 중국 경제성장은 세계 경제에 적극 기여했다며 이런 진흥역할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표했다. 

무샤히드 후세인(Mushahid Hussain) 파키스탄 상원 의원은 민생분야의 의제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각 국은 응당 중국의 가난구제와 관리방면의 경험을 따라배워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발전이념을 보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압둘 마지드 칸(Abdul Majid Khan) 말레이시아 전 주중 대사는 정부 업무보고가 언급한 외국인 투자에 편의를 제공하는 비자조치와 우호정책 등은 외국인의 투자 자신감을 증진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고수준 대외개방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결심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자말 알 자르완(H.E. Jamal Al Jarwan) 아랍에미리트 경제부 비서는 취재 과정에서 지난 25년간 중국의 발전성과에 대해 감탄했다. 그는 중국의 경험은 세계 각 국이 배우고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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