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이 5월 18일 중국 런아이자오(仁愛礁) 인근 해역에서 상시 순찰을 하면서 바다에 떠다니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를 처리했다. 해경 집법인원들이 처리한 쓰레기 중에는 '필리핀으로 수출한다'는 영문이 적힌 음료수 병도 있었다.
중국은 런아이자오와 그 주변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해경은 해양 환경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쓰레기 청소 작업도 계속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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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09:27:07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해경 런아이자오 인근 해역서 상시 순찰 및 쓰레기 처리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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