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 20:36:14 출처:cri
편집:李俊

국방부, 대 타이완 무기 판매 계획 즉각 철회할 것 미국에 촉구

미국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이 최근에 약 3억 달러 규모의 대 타이완 무기 판매를 승인하고 타이완에 F-16 전투기 부품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다.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장샤오강(張晓刚)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이 타이완 지역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코뮈니케를 심각하게 위반하고  특히 "8.17" 코뮈니케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이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파괴한 행위라며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 측에 엄중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타이완 문제는 미중 관계에서  넘어서는 안되는 첫번째 레드 라인이라며 미국 측이 타이완 독립 세력의 분열을 부채질해 타이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타이완을 위험에로 몰아넣는다면 결국 스스로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코뮈니케를 준수하고 상기 대 타이완 무기 판매 계획을 즉각 철회하며  그 어떤 방식으로든 타이완을 무장하는 것을 중단하고 실제행동으로 양국 군사 관계의 전반적 국면을수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또 중국 인민해방군은 지속적으로 훈련과 전투 준비를 강화하여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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