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 18:24:53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해경국, 일본의 모든 침권 도발 시도 단호히 좌절시킬 것

6월7일 중국해경 2501편대가 댜오위다오(钓鱼岛) 영해에서 법에 따라 권리수호 순항활동을 전개한 것은 국가주권과 안보, 해양권익을 수호하는 정례적 행동이자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최근에 있은 일본의 일련의 소극적 행동을 반대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간위(甘羽)  중국해경국 대변인이  전했다.

그는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들은 중국의 고유의 영토라며 우리는 신중한 언행과 반성, 도발 중단을 일본에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간위 대변인은 중국 해경은 법에 따라 중국 관할 해역에서 순항 법 집행을 강화하고 모든 침권 도발 시도를 단호히 좌절시킬 것이라고 모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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