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11:14:50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가자 관련 결의 채택... 중국 측은 무조건 지속적 휴전 즉각 실현 호소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이 회부한 가자지구 관련 결의를 채택하고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이 휴전 협의를 수용할 것을 호소했다. 

푸충(傅聰)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투표 직후 해명성 발언을 했다. 그는 중국은 조건 없는 휴전의 즉각적인 실현을 촉구하며 제안국이 책임적인 태도로 즉각적인 영구 휴전을 추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중국측 대표는 가자 충돌이 일어난지  8개월이 지났다며  그동안 팔레스타인에서 3만7000여 명이 생명을 잃었고  200만 민중이 전례없는 인도적 재난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당사자들이 먼저 합의하고 안보리가 이를 승인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보장 이사회가 취한 조치가 합의 추구에 도움이 되고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런 행동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푸충 대사는 안보리의 모든 결의는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고 강조하고 중국은 제안국이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책임 있는 자세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추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가자 전쟁이 하루 빨리 진정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양국 방안" 조기 실행의 올바른 궤도에 들어서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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