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16:11:42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외교부 "일본 군국주의 침략역사 정시하고 심각히 반성해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일본 국내 유지인사들이 역사의 진상을 까밝히고 직시하는 용기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일본군국주의 침략역사를 정시하고 심각히 반성하며 역사를 거울로 삼고 유독을 제거하며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일전에 일본 학자 마쓰노 마코야와 나스 시게오가 이우(義烏)시 당안관, 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전사실(이우) 전시관에 다량의 세균전 역사자료를 기증하고 '일중 우호, 일중은 더 이상 싸우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린젠 대변인은 이에 대한 질문에 이상과 같이 대답했다.

린젠 대변인은 제2차 세계대전기간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공공연히 국제법을 위반하고 중국 인민을 상대로 끔찍한 세균전을 일으켰으며 잔인무도한 생체실험을 하는 등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에 기증된 관련 역사자료는 일본 군국주의가 세균전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확실한 증거가 많으며 부정과 발뺌을 용납할수 없음을 재차 표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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