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10:38:50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국경 간 자금유동 균형 이뤄... 외환시장 운행 전반 평온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17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국경 간 자금 유동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외환 시장 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한 것으로 나타났다.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 겸 보도대변인의 소개에 의하면 지난 5월 기업과 개인 등 비은행부문 국경 간 수입과 지출 규모가 상당하며 기본 균형을 이루고, 국경 간 자금유동 형세가 현저한 호조세를 보였다. 또 시장 예상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외환 거래가 이성적이고 질서있게 진행되었으며, 외환거래 적자가 뚜렷이 줄어들어 외환시장의 수급상황이 한층 더 개선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대외무역 발전 추세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면서 지난 5월 화물무역항목에서 다국간 자금의 순 유입은 동기대비와 월별대비 각각 23% 와 76% 늘었고, 순 유입 규모는 2023년 하반기 이래 월별 최고치를 기록하여 다국간 자금 유동을 안정시키는 기반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했다.

이와 더불어 외자가 인민폐 자산을 배치하려는 의향이 비교적 강해 5월에 경내채권을 320억 달러 순 매수하여 전월 대비 86% 성장하며 역사적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에 처했다.

왕춘잉 대변인은 앞으로 중국 외환시장은 안정적인 운행을 유지하고 튼튼한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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