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15:53:51 출처:cri
편집:李俊

리창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19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총리실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양국 총리는 양국 협력을 확고부동하게 강화하고 심화하며, 중국-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보다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리창(李强) 총리는 올해가 중국과 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이자 '중국-말레이시아 우호의 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항상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고 협력 상생하며 교류와 상호 귀감을 유지하면서 양국관계를 안정하게 발전시키고 역내 국가 관계의 본보기와 시범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 

리창 총리는 지난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중국-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건설할 데 관한 중요한 합의를 이뤄냈고 신시대 양국 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그렸다고 밝혔다. 

리창 총리는 중국은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 수립 50주년을 계기로 중국-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을 가속화하고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유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 측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견지하고 중국의 조국통일 실현을 확고히 지지하며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그 어떤 언행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와르 총리는 또 양국 수교 50주년을 열렬히 경축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것이라고 말했다.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는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글로벌 개발 이니셔티브 등 중대한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며, 중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환영하며, 중국-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양국 총리는 양국 협력을 확고부동하게 강화하고 심화하며, 중국-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보다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국과 관련 아세안 국가들은 난하이 문제를 자주적으로 적절하게 처리하고 양자 문제 해결의 일반적인 방향을 견지해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후 양국 총리는 경제 무역, 과학 기술 분야의 여러 양자 협력 문서 교환식을 지켜봤다. 이번 방문기간 양측은 양국 정부 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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