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 21:14:56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中 외교부, 미국의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 외부 세력은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다고 표시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대만독립"을 징벌하는 의견을 발표한데 대한 미국의 태도 표시를 반박하고 관련 발언에 대해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시했으며 그 어떤 외부 세력도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원 대변인은 24일 중국이 <"대만독립" 완고분자들의 국가를 분열하고 국가분열을 선동하는 범죄를 법에 의해 징벌할데 대한 의견>을 출범한데 관해 비난하면서 중국의 이번 조치는 정세를 승격시키고 안정을 파괴한다며 중국에 자제를 유지하고 대만 해협의 현황을 일방적으로 개변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마오닝 대변인은 국가 통일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는 것은 모든 주권 국가의 신성한 권리라고 말하면서 형사 사법 수단으로 국가를 분열시키는 범죄자를 처벌하고 국가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것은 세계 각국의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 어떤 외부 세력도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으며 국가를 분열하고 국가 통일을 파괴하는 "대만독립" 완고분자들에 대해 법에 의해 형사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법의 의거한 것이고 법을 어기면 반드시 추궁하는 필연적 요구이며 국가 주권을 수호하고 통일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는 응분의 조치이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유력한 보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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