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란드 대통령이 일전에 중국 측의 전화 한통이면 우크라이나 위기를 종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독립 자주의 대국이라고 지적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제조자,당사자가 아니라며 시종일관 평화와 대화의 편에 서서 러시아를 망라한 각측과 소통을 유지하면서 계속하여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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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폐(위안화)
한화
2024-07-03 17:32:16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외교부, 핀란드 대통령의 우크라 관련 발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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