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16:55:26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中 , 지역 국가들이 나토 아태화에서 '급선봉장' 역할 하지 말기를 당부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대서양 안보는 동북아 안보와 불가분의 관계"라는 발언에 대해 "지역 국가들이 아태 협력의 정도를 지키고 나토의 아태화에서 '급선봉장' 역할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10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회담을 가졌다. 양자는 나토 회원국 및 동맹국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북대서양 안보가 동북아 안보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린젠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상술한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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