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중앙방송총국 "차이나 레드" 8K 초고화질 생중계 차량이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설비 가설 및 생중계 시스템 기술 테스트를 완성하고 프로그램 제작팀에 교부했다. 이는 중앙방송총국 "차이나 레드" 생중계 차량이 도쿄올림픽 이후 재차 해외에서 올림픽방송서비스(OBS)에 생중계기술팀 보장사업을 제공하고 최초로 하계 올림픽 8K 공중신호제작을 책임진 것으로서 파리올림픽 기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육상과 폐막식의 8K 국제공중 신호를 제공하게 된다.
이 날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선하이슝(愼海雄) 중앙방송총국 총국장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CMG "차이나 레드" 8K 초고화질 생중계 차량의 준비상황을 검사하고 메인 제작구와 생중계 기술구 등 구역을 돌아보았으며 제작팀과 기술팀 스탭들을 만나보았다.
중앙방송총국 "차이나 레드" 8K 초고화질 생중계 차량이 파리에서 등장하면서 각 국 우호인사들과 세계 언론인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