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은 베이징시구와 현, 향진 양급인민대표 임기만료에 따른 교체선거 투표의 날입니다.호금도, 오방국, 온가보등 중국 당과 국가지도자들이 각기 자기의 선거구역에서 투표에 참가하여 선거지역의 구급인민대표를 선거하였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투표한 후 기자의 취재를 수락하였습니다. 그는 인민대표대회제도는 중국의 근본정치제도라고 하면서 베이징시 서성구의 한 유권자로서 방금 투표에 참가하여 헌법이 부유한 민주권리를 행사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당선자들이 광범한 유권자들의 중요한 위탁을 명심하여 군중들과 연계를 취하고 법에 따라 대표의 직권을 행사하며 군중들의 이익을 절실히 수호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