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신문>이 3일 보도한데 의합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은 최근 조선 "피바다"가극단이 공연한 가극 "꽃파는 처녀"를 관람한후 자기의 사명을 단단히 기억하고 문예선전활동을 보다 힘있게 전개할것을 모든 문예사업인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보도는 김정일최고지도자는 금속공업부의 노동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조선의 가극은 높은 사상성과 예술성이 있고 전국인민과 세계인민의 환영을 받는다 했다고 했습니다.

김정일최고지도자는 또 가극은 조선의 문학예술의 보물이며 젊은 세대들에게 혁명교육을 진행하는 좋은 교재기에 응당 광범한 대중들을 조직해 관람해야 한다했다고 보도는 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김정일지도자가 공연을 관람한 구체적인 시간과 지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밖에 조선언론은 2일, 김정일 최고지도자가 근로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