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생활문화기업 CJ, 한국인에게는 이미 즐거움의 또 다른 이름이지만 본격적인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세계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J에게 세계 진출은 단순한 해외투자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세계를 놀라게 하는 기술과 아낌없는 투자, 현지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모여 이루어지는 또 하나의 창조이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낸 바이오 식품사업, 그리고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추진한 성공적 사료 사업 등은CJ의 글로벌 진출을 나타내는 훌륭한 모델입니다.
그중에서도 줄기차게 발전하고 있는 CJ 중국 사업은 CJ가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CJ 세계 진출의 초석이 된 중국 진출은 19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근태CJ중국본부 대표의 말입니다.

사진설명: 박근태 CJ중국본부 대표
(음향-7, 박근태CJ중국본부 대표의 말)
"1990년대 중반 식품사업이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중국에 진출했습니다. 식품사업을 필두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CJ의 핵심 사업군인 식품외식사업,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중국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CJ중국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4억달러, 향후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업별 투자 규모를 보면 생명공학 사업인 요성 바이오에 약 2억달러로 전체 투자액의 약 50%를 차지하고 그외 식품, 사료, 홈쇼핑, 영화관 등에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음향-8, 박근태CJ중국본부 대표의 말)
"특히 생명공학은CJ 글로벌 사업의 큰 축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D역량을 바탕으로 생명공학은 앞으로도 중국 투자를 확대하면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입니다. "
현재CJ그룹은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주요 국가에 63개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그중 중국의 19개 성시에 30개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이토록 외국 기업과의 적극적인 합자 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판매망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중국 할빈에 설립한 쌀 미강 단백질 공장은 대량의 쌀 미강 원료를 공급받기 위해 아시아 최대의 곡물 기업인 중국의 북대황그룹과 합자법인을 세웠고, 필리핀 다바오 지역에 설립한 코코넷쉘 자일로스 공장은 필리핀 기업과 한국 빙그레, 일본 도요타 통상 등 기업과 제휴했습니다.
이외 이상그룹과 설립한 '백옥두부'-베이징올림픽 당시 올림픽 선수촌의 공식 식품 목록에 올랐던 '백옥두부'는 현재 중국 베이징 두부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2004년 상해 SMG와 설립한 동방CJ홈쇼핑은 200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해마다 매출 신기록을 세우고 있고, 2008년 천진방송국과 설립한 '천천CJ'홈쇼핑도 줄기차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근태CJ중국본부 대표의 말입니다.
(음향-9, 박근태CJ중국본부 대표의 말)
"2006년부터 일부 사업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중국 기업과의 전략적 합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상해 SMG와 설립한 동방CJ홈쇼핑, 이상그룹과 설립한 북경의 백옥두부, 천진방송국과 설립한 천천홈쇼핑 등이CJ의 한중 합작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대 핵심사업의 중국 진출 완료와 중국 사업 포트폴리오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최근 몇년간 CJ중국 사업은 가파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4년 5억인민폐에 불과하던 매출이 6년간 연평균 60%의 성장율을 육박하며 올해는 매출 72억인민폐를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음향-10, 박근태CJ중국본부 대표의 말)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창립 6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매출
2200억 인민폐를 달성할 것입니다. 전체 매출의 30%이상을 해외 사업에서 달성하고 특히 중국에서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달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구축할 것입니다. 이는 중국 사업적으로 현재 한국 내 CJ위상에 해당하는 수준의 사업을 운영하며 중국 내 제2의CJ를 건설하는 의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