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외무상은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란 핵문제와 관해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에서 채택된 6개국외무상 공동성명은 6개국은 대화와 담판을 통해 이란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란과의 담판을 조속히 가동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 양결지 외교부장은 국제핵전파방지체계를 수호하고 외교적 담판을 통해 이란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관련 각측은 지금의 유리한 시기를 틀어쥐고 6개국과 유럽동맹이 곧 이란과 갖게 되는 회담에서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며 담판을 조속히 재개함으로써 이란핵문제를 전면적이고 장기적으로 타당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