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센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20일 키르기스스탄 전 대통령 바키예브와 그의 가족들이 지금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 있다고 실증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명령에 따라 벨로루시 해당부문은 19일 저녁 바키예브와 그의 가족들이 민스크에 도착하도록 협조했다고 하면서 현재 바키예브와 그의 가족들은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루카센코는 동시에 자신은 이미 키르기즈스탄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를 진행하고 지금 줄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할것을 벨로루시 정부에 명령했다고 선포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소란기간 루카센코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 반대파들의 행위는 "국가정변"이라고 비난하면서 바키예브에게 정치피난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