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동 유엔 상임주재 중국대표는 9일 안보리에서 연설하면서 안보리가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새 결의를 통과한 것은 외교노력을 포기한 것이라 아니며 그 목적은 이란으로 하여금 담판에 복귀하도록 촉구해 새로운 외교노력을 가동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유엔 안보리는 이란핵문제와 관련한 1929호 결의를 통과했고 중국은 찬성표를 넣었습니다. 이보동 대표는 표결이 끝난후 있은 해석발언에서 이란핵문제와 관련한 새 결의는 국제사회의 주목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외교담판을 통해 이란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하려는 여러 측의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이 결의를 전면적이면서도 참답게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보동 대표는 중국은 제재로는 이란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으며 이 문제를 전면적이고 최종적으로 합리하게 해결하려면 반드시 대화와 담판의 궤도에로 복귀해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진강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유엔안보이사회에서 이란핵문제 새 결의가 채택된 것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시종 대화와 담판 등 외교적 수단으로 각측의 관심을 충족시킬수 있는 방안을 찾는것이 이란핵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방도라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이 이란핵문제를 처리하는 출발점은 국제핵전파방지체계의 유효성과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보이사회가 결의를 채택한것은 외교적 노력의 대문이 닫겼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계속 해당 각측과 공동히 노력해 외교적 방도로 이란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체의 기여를 할 의사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