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관원은 11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 1회 중국 식품안전 고위층 포럼에서 상무부는 향후 3년동안 대 도시에서 식품 내원지 찾기 기제를 구축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강증위 상무부 부부장은 올해 상무부는 식품안전과 신뢰체계건설 시점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 주요내용은 육류와 야채를 중점으로 3년내로 전국 36개 대도시 및 조건이 구비된 일부 도시에서 식품 내원지를 찾아 문제의 육류와 야채를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할수 있는 기제를 구축해 육류와 야채의 질안전과 관리수준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밖에 상무부는 또 돼지도살과 주류유통, 요식업 등 중점업종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게 됩니다.
중국식품안전고위층 포럼은 공업정보화부와 농업부, 상무부가 공동으로 주최한것으로서 그 의제는 주로 식품공업기업신뢰체계건설을 둘러싸고 전개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