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회의 의장 세르게이・미로노브가 15일 부에노스아일리스에서 러시아는 이란에 대해 더 엄격한 제재조치를 실시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중인 미로노브는 이날 아르헨티나 국제관계위원회에서 연설하면서 러시아는 유엔안보리사회가 이란을 제재할데 관한 결의를 통과한것을 지지하며 결의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회복하도록 추진하고 이란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로노브의장은 안보리사회의 결의는 결의를 집행할때 그 어떤 나라도 관련 조항을 제멋대로 변경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규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부 서방나라들이 안보리사회의 결의에 기초해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하려 시도하는데 대해 러시아는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동시에 이란과 브라질, 터키가 이란 핵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달성한것은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자협력의 기본틀이 필요하며 더 많은 나라들의 참여가 이란 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