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성 앙드레.네스테렌코 대변인은 27일 러시아는 유럽연합이 일방적으로 이란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는 작법을 수용할 수 없다고 표했습니다.
대변인은 러시아는 이날 이미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 외의 조치는 일방적이든 단체적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했습니다.
대변인은 유럽연합의 이런 행위는 이란 핵문제의 정치 해결에 대한 파괴일 뿐만 아니라 유엔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를 멸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럽연합성원국 외무장관은 26일 회의를 열어 이란 에너지분야를 상대로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통과해 이란이 핵문제와 관련해 담판을 재개하도록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