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 27개국 외무장관은 26일 브류셀에서 진행된 외무장관 회의에서 대 이란 새 제재 조치를 통과했습니다.
새로운 제재조치에는 이란의 천연가스,석유공업에 대해 새로운 투자를 진행하고 기술원조를 제공하며 기술과 설비, 서비스 양도를 제공하는것을 금지하는것, 이란의 해상운수와 항공운수의 운영을 제한하는것, 이란의 더 많은 은행 계좌와 보험업 거래를 동결하는것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새로운 제재조치는 하루 후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각국 외무장관들은 유럽동맹은 여전히 담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에 담판의 의지를 보여주고 유럽동맹이 보낸 담판 초청을 받아들일것을 이란에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