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2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아바스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간 직접담판 제1차 대화를 사회한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직접단판 제1차 대화는 성과적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미국중동문제 특사 죠지.미첼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직접단판 제1차 대화기간에 진행된 보도발표회에서 힐러리.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사회하에 이스라엘정부와 팔레스티나 대표단은 이날 광범위한 의제와 관련해 "장시간 성과가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대화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아바스 수반은 담판 참가의 성의를 표명했으며 일년내로 쌍방간 모든 최종지위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첼은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쌍방 지도자들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중동지역의 모지점에서 재차 회동을 가질데 대해 동의했으며 그때 힐러리.클린턴 국무장관과 자신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