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이 탑승한 여객기 한대가 이날 아르헨티나 중부 팜파주에서 이륙해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일었지만 기내 10명 승객과 2명 승무원이 다행히 불행을 모면했다고 아르헨티나 경찰측이 24일 밝혔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점심에 발생했습니다.
러시아가 제조한 이 비행기는 한 민용비행장에서 이륙한 뒤 부에노스아이리스 서남에서 약 9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부근의 삼림에 추락했습니다.
팜파주 경찰측은 비행기 추락 과정에 날개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서 불이 일었지만 기내 모든 인원들은 성공적으로 구제됐고 단 한명이 다리에 부상을 입어 현지 병원으로 호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행기 사고원인은 아직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