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국 등 중앙 언론사들의 아프리카 주재 기자총국의 기자들과 만나 교류하면서 이장춘상무위원은 아프리카는 중국의 전천후적인 동반자이고 믿음직한 벗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간에는 돈독한 전통친선이 있으며 경제문화협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서 아프리카에 대한 보도를 강화하는데 양호한 기반과 풍부한 자원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앙 언론사들의 아프리카 주재 기자총국들에 강한 사명감으로 국제 홍보력 건설을 강화하고 국제 일류의 언론사로 발전하며 아프리카를 무대로 보도영역에서 새로운 업적과 경험을 쌓으며 국제 영향력을 계속 늘리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장춘상무위원은 기자총국들이 중국과 아프리카간에 친선의 다리를 놓으며 양자의 전방위적인 협력에 튼튼한 기반이 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양자의 언론사들이 협력을 강화하고 호혜윈윈의 발전을 추진하며 정치자질과 업무수준이 높고 기율이 엄격하며 실력이 있는 보도팀을 구축하는 동시에 인간본위의 정신에 입각해 일과 생활등 면에서 많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장춘은 중국 언론사들은 국제 채널의 현지방송늘 늘리고 프로그램의 현지화를 강화하는 등 조치를 취해 여러가지 보도와 프로그램들이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환영을 받으며 영향력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동시에 기자들은 아프리카의 경제와 정치 발전의 새로운 모습과 풍토인정을 제때에 진실하고 정확하게 국내에 전하고 보도에서 제3국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