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 전문가는 22일, 장마기에 진입함에 따라 2011년 중국 동남 연해지역에서는 3-4회에 달하는 재난적인 태풍이 들이닥칠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한차례는 강한 재난성 태풍일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가능하게 발생할수 있는 재해에 대해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는 적시적으로 감측하고 해양재난 조기경보를 제때에 발령하는 기초에서 연해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등 중대한 대상건설구역에 대해 전문적인 태풍조기경보훈련을 진행하며 정밀한 파도수치예보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중국 연해 원자력발전소들의 안전운행과 사고대처작업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