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총리는 27일 전국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 감소사업 화상전화회의에서 중국은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사업을 강도높게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제11차 5개년계획기간 중국의 에너지소비는 년평균 6.6%의 증가속도로 국민경제의 년평균 11.2%의 성장을 유지하였고 세계기후변화 대응면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의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 정세는 아직도 아주 엄중하며 제12차 5개년계획기간의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 종합성 사업방안을 반드시 전면 실행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이를 위해 중국은 산업구조를 조절하고 최적화하며 봉사업의 비중과 수준을 점차 제고해야 하며 전략적 신흥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낙후한 생산능력을 다그쳐 낮은 풍력과 태양에너지 등 재생가능에너지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과학기술창조와 기술진보로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를 추진하며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체재를 완벽화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해당 능력건설을 강화하며 공업, 건축, 교통 등 중점영역의 에너지 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를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