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12일 이란은 최근 미국이 폭로한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대사의 암살음모와 관련이 있으며 이란은 반드시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이에 대해 부인하고 규탄했습니다.
힐러리 미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연설에서 미국은 국제동반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란을 한층 고립시키며 이란정부에 대한 압력을 늘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싸리히 이란 외무상은 12일 이란이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의 암살음모에 참여했다는 미국의 비난을 규탄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이런 비난을 멸시"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라리쟈니 이란 의장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꼭두각시 놀음은 아주 유치하며 미국은 이란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보도로 자국의 문제를 덮어감추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최근에 폭로한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암살하려 한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아부둘라와 전화통화를 했고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것을 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