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우(王羽) 중국위생부 의정국 국장이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데 따르면 중국은 8월부터 새로운 <항균약물 임상응용관리방법>을 실시하며 항균약물은 무제한사용과 제한사용, 특수사용 3개 등급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의사와 약사는 항균약물 임상응용지식과 규범관리양성을 받은 후 심사에 합격되어야 상응한 등급의 항균약물 처방권을 획득할수 있습니다.
항생제 남용은 내성균의 조성 등 엄중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중국은 항생제 사용과 생산대국으로서 1인당 항생제 소비량은 미국의 10배에 달합니다.